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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공연계를 탐하다압구정 ‘윤당아트홀’, ‘예홀’ 공연의 메카를 꿈꾸다

 

인원이 밀집되어 있는 압구정에는 유독 공연장이 없었다. 그러다 최근 공연장이 한두 개씩 생기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이제 압구정에도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그동안 공연하면 떠올랐던 대학로의 아성에 버금가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궁금하다.여기 압구정을 대표하는 윤당아트홀과 압구정 예홀, 공연장을 소개한다.

◎ 윤당아트홀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져 더욱 감성적인 공간, 윤당아트홀. 윤당아트홀은 2009년 9월 18일 개관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강남 공연문화예술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자 개관한 윤당아트홀은 260석과 15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넓은 로비와 전시를 위한 갤러리가 자리하고 있다.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여러 장르의 예술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윤당아트홀 고학찬 관장은 “여러분의 지친 영혼을 연극으로 음악으로 그리고 그림으로 어루만져주는 이곳에 오십시오. 윤당아트홀은 일년 365일 여러분을 따뜻하게 맞이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본 공연장은 공연이 시작되기 전 기다리는 시간 동안 감성을 자극하는 전시로 지루함을 덜어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압구정 예홀

예홀은 강남의 도심 속에서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공연문화를 활성화하고자 공연자와 관객의 경계선이 없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탄생했다. 예홀은 라이브 위주의 공연을 추구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이 공연장은 대중교통 등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공연, 쇼케이스, 파티,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낼 수 있는 최신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예홀은 목요일마다 여는 뮤직페스티벌 ‘I Love Music’으로 뮤지션과 리스너들에게 잘 알려졌다.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라이브 공연으로 예홀은 늘 뜨겁다. 매주 목요일마다 다른 개성의 뮤지션을 소개해 신선한 음악을 원하는 리스너들의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테이지 박수민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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