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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무용수지원센터, 상해예방 및 재활치료 지원 사업 펼쳐

                     

 

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지난 6월 ‘2007 무용인 한마음 축제’ 공연을 위한 리허설 도중 십자인대파열의 상해를 입은 안애순 무용단(예술감독 안애순) 수석 무용수 박소정씨의 수술 및 재활치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박소정씨의 수술은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진료비 중 수술비를 지원센터의 운영비(후원금)에서 지원하였다. 또한 1여년에 걸친 긴 재활치료는 한마음 스포츠 클리닉(원장 엄성웅)의 도움을 받아 진료비 할인 등을 통해 박소정씨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전문무용수의 권익 보장과 일자리 창출 등 복지사업에 중점을 둔 재단법인 지원센터는 상해예방 및 재활치료 지원 사업은 물론 전문무용수들을 위한 교육 강좌를 통해 상해를 예방하고 비교적 긴 기간을 보내야 하는 재활치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스포츠 클리닉과 협력하여 진료비의 20% 할인 등을 지원해주고 있다.
이에 2008년도부터는 경력에 준하여 단계별로 나누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힘쓰고 있다. 현재 협력이 체결된 병원은 강서 솔병원, 하늘 스포츠 의학 클리닉, 한마음 스포츠 클리닉, 마르페스포메디이며, 점차 전국의 재활 클리닉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상해예방 및 재활치료 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지원센터의 회원이 되어야 한다. 회원은 만 18세 이상 무용을 전공한 자로 무용 창작 작업의 중요한 주체로서 전문적으로 춤추는 행위를 통해 무용예술 공연에 기여하는 예술가를 말한다. 회원으로 가입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www.dcdcenter.co.kr)를 통해 소정의 가입절차를 거쳐야하며, 연회비 1만원을 납부하여야 한다. 회원이 지원센터 협력병원에서 상해에 의한 치료 및 재활치료를 받는 경우 진료비의 20%를 할인해주고 있다.

또한 지원센터에서는 상해예방 및 재활치료 지원 사업 외에도 직업전환 재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상해, 나이, 기타 이유로 직업을 전환하고자 할 경우 지원센터에서 정한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내규에 의해 교육비의 일정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원센터에서 개발한 재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협력 법률사무소에서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심포지엄, 워크샵, Dancers' Job Market 등 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사업에 참여할 경우 할인혜택을 줄 계획이다.


공정임 kong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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