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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어울리는 음악회, 아트엠콘서트피아니스트 박종훈 모차르트와 베토벤 등 다양한 음악 들려줘
  • 뉴스테이지 박수민 기자
  • 승인 2010.10.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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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박종훈이 하우스 콘서트 무대에 선다. 박종훈은 5장의 클래식 앨범과 9장의 재즈ㆍ크로스오버 앨범을 발표하며 음반 프로듀서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큰 무대를 중심으로 연주를 하던 그가 100여 명의 관객을 대상으로 좀 더 가깝게 소통하고자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

그는 지난해 4월부터 근 1년간 KBS-1FM의 ‘FM가정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같은해 한인 연주자로는 최초로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전곡 연주회’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또한, 그는 그의 아내와 ‘치하루 아이자와’와 함께 피아노 듀오 ‘Duo VIVID/QUATTRO MANI 네 개의 손’ 음악을 지난 5월 발표했다.

제17회 아트엠콘서트는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등 관객에게 친숙히 다가갈 수 있는 정통 클래식 음악과 가을과 어울리는 음악인 쇼팽 발라드 1번 등 다양한 음악을 관객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스토리텔링 형식을 빌어 누구나 음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종훈과 함께하는 아트엠콘서트는 이강국 생명 PD의 연출로 연주자 박종훈과 관객의 밀도있는 소통과 교감이 이루어지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아트엠콘서트 오는 10월 16일 유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뉴스테이지 박수민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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