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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볼거리의 향연, 퍼포먼스쇼 ‘펀타지’꿈과 환상으로 회귀, 개그맨 임혁필 연출의 쇼
  • 뉴스테이지 박수민 기자
  • 승인 2010.09.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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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임혁필이 퍼포먼스쇼의 연출자로 변신했다. 그의 작품은 대사가 아닌 몸짓과 소리, 리듬과 비트만으로 구성된 넌버벌 퍼포먼스쇼다. ‘펀타지(FUNTASY)’는 프로 마술사, 버블 아트시트, 스윙댄서 등 실력파 아티스트가 함께 환상의 동화를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하나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이 공연에서 임혁필은 배우로 열연하는 동시에 ‘샌드 애니메이션(Sand Animation)’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공연의 또 다른 점은 개그맨 이광채가 개미엔터테인먼트 제작사 대표로서 관객을 찾는다는 것이다. 그는 임혁필을 비롯해 다른 퍼포머와 함께 관객에게 웃음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관객에게 평소 보여줬던 코미디가 아닌 정통 퍼포먼스쇼를 보여주고자 노력해왔다.

퍼포먼스쇼 ‘펀타지’는 꿈속의 이야기를 무대로 옮겼다. 성인이 된 지금, 꿈을 잃고 지내는 지루한 일상에 점점 지쳐간다. 어느 날 꿈속에서 어린 시절로 가는 타임머신을 타게 되고, 그 안에서 어린 시절 꿈꿨던 환상의 퍼포먼스 하나하나를 만나게 된다. 매직쇼부터 스윙댄스, 의상체인지쇼, 코믹쇼, 버블쇼 등 다양한 쇼로 관객을 쉴 틈 없이 웃게 만들어줄 것이다.

지루할 틈 없는 옴니버스쇼(Omnibus Show) ‘펀타지’는 오는 10월 8일부터 1월 30일까지 대학로 아티스탄홀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테이지 박수민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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