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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피에르 대공 작곡상 수상! ‘구갈론-거리극의 장면들’서울시립교향악단 상임작곡가, 진은숙
  • 뉴스테이지 전성진 기자
  • 승인 2010.09.2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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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김주호)의 상임작곡가 진은숙은 지난 9월 28일 신작 ‘구갈론-거리극의 장면들’로 ‘모나코 피에르 대공 작곡상’을 수상했다. 이 곡은 10월 16일 진은숙의 ‘아르스노바 III - 체임버 콘서트’에서 한국 초연된다.

1960년에 제정된 ‘모나코 피에르 대공 작곡상’은 전년도에 작곡된 현대 음악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해 작곡가에게 주는 상으로 15,000유로의 상금이 지급된다. 그동안의 주요 수상자는 피에르 불레즈, 볼프가 림, 엘리엇 카터, 하인츠 홀리거, 죄르지 쿠르탁, 페테르 외트뵈슈 등이 있다.

상임작곡가 진은숙은 작곡가에게 주어지는 노벨상이라 불리는 ‘그라베마이어상’과 생존 작곡가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아놀드 쇤베르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모나코 피에르 대공 작곡상’의 수상자로 선정되며 세계 최고 작곡가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뉴스테이지 전성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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