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8.10 수 17:16
상단여백
HOME 컬쳐 컬쳐일반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02회 정기연주회 ‘가을맞이 음악회’
  • 뉴스테이지 강태영 기자
  • 승인 2010.08.26 17:20
  • 댓글 0

 

가을을 여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302회 정기연주회 ‘가을맞이 음악회’가 관객들을 찾는다. 이번 음악회는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낭만주의 음악은 인간의 감성을 중시하며 다채로운 표현력을 지녔다. 또한 문학, 미술, 자연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했으며 비르투오소를 등장시키고 민족주의적 양식을 반영시켰다.

 

이번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가을맞이 음악회’에서는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3명의 음악가 차이코프스키, 생상스, 드보르자크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이탈리아 산레모 클래식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함께 한다.

 

연주회는 차이코프스키 환상 서곡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서막을 알린다. 이 곡은 차이코프스키의 뛰어난 표현력으로 어린 두 남녀의 비극적인 사랑을 서정성 넘치는 선율로 그려냈다. 이어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협연으로 생상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사단조 작품.22’를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연주할 곡은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7번 라단조’로 어두운 정열과 내성적인 침잠이 가득한 곡으로 깊이 있게 선보일 계획이다.

 

가을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인천시립교향단의 ‘가을맞이 음악회’는 오는 9월 10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뉴스테이지 강태영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 강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